제 1주. 문제설정: 왜 하필 '문화'인가?
 

a. 문제제기/개념설정

# 김종엽, 「문화연구의 의미」, 『경제와사회』 1990년 겨울호. [이 논문은 수정된 형태로 김종엽, 『웃음의 해석학, 행복의 정치학』(한나래, 1994), pp. 13-34에 재수록됨]
# 존 스토리 저, 박모 역, 『문화연구와 문화이론』(현실문화연구, 1994), 1장 (pp. 12-36).
# 원용진, 「대중문화의 '과잉 담론'」, 『경제와사회』 1996년 봄호, pp. 10-35.
 

b. 역사적 이해: 대중문화(논의)의 등장

# 에드워드 P. 톰슨, 「시간, 노동규율, 그리고 산업자본주의」, 『학회평론』 8호, pp. 100-135.
# 「일과 여가」, '영국사' 수업발제문.
# 존 스토리 저, 박모 역, 『문화연구와 문화이론』(현실문화연구, 1994), 2장 (pp. 37-69).

* 로버트 보콕, 「현대사회의 문화적 형성」, 『현대성과 현대문화』 2권(현실문화연구, 1996), pp. 111-178.
 

제 2-1주. 문제를 파악하는 틀: '문화이론'의 흐름 개관 1
 

주교재:

# 존 스토리 저, 박모 역, 『문화연구와 문화이론』(현실문화연구, 1994), 3장-5장 (pp. 70-).
 

보조교재:

a. 문화주의와 버밍엄 학파

# 배영수, 「사회사의 이론적 함의: 에드워드 톰슨에 있어서 계급과 문화 그리고 역사적 유물론」, 『역사와현실』 10호(1993), pp. 123-156.
# 김영희, 「레이먼드 윌리엄즈: 그의 문화적 유물론에 대하여」, 『이론』 4호(1993, 봄), pp. 151-171.
# 스튜어트 홀, 「문화 연구의 두 가지 패러다임」, 임영호 편역, 『스튜어트 홀의 문화 이론』(한나래, 1996), pp. 203-232.

* 김호석, 「레이먼드 윌리암즈: '문화', 맑스주의 위기의 탈출구」, 『한국사회와언론』 3호(1993.10), pp. 194-227.
* 스튜어트 홀, 「문화 연구와 버밍엄 연구소: 몇 가지 문제틀과 문제들」, 임영호 편역, 『스튜어트 홀의 문화 이론』(한나래, 1996), pp. 137-202.
* 참고: 레이먼드 윌리엄즈의 저서 중 번역된 것들 목록 → 『문화와 사회』(이대출판부, 1988), 『문화사회학』(까치, 1984), 『이념과 문학』(문학과지성사, 1982), 『텔레비젼론』(현대미학사, 1996).
 

b. 구조주의와 기호학

# 아더 아사버거 저, 한국사회언론연구회 매체비평분과 역, 『대중매체비평의 기초』(이론과실천, 1990), 1장. '기호학적 분석' (pp. 13-44).
# 롤랑 바르트 저, 정현 역, 『신화론』(현대미학사, 1995) 중 1부 및 2부의 일부 (pp. 15-95, 120-125, 132-135, 139-141, 148-151, 156-172, 177-179, 184-187, 197-200, 205-209).

* 김성도, 「페르디낭 드 소쉬르: 소쉬르 읽기의 몇 가지 해법」, 『이론』 8호(1994, 봄/여름), pp. 310-343.
* 김인식, 「롤랑 바르트의 초기 기호학: 바르트의 기호학적 모험 1」, 한국기호학회 편 『문화와 기호』(문학과지성사, 1995), pp. 39-61.
* 김인식, 「바르트 기호학의 해체: 롤랑 바르트의 기호학적 모험 2」, 한국기호학회 편, 『현대사회와 기호』(문학과지성사, 1996), pp. 121-143.
* 테렌스 호옥스 저, 오원교 역, 『구조주의와 기호학』(신아사, 1982).
* 움베르토 에코 저, 서우석 역, 『기호학이론』(문학과지성사, 1985).
* 김경용, 『기호학이란 무엇인가』(민음사, 1994). 특히 책 말미의 용어사전은 대단히 유용함.
* 참고: 롤랑 바르트의 저서 중 번역된 것들 목록 → 『신화론』(현대미학사, 1995), 『카메라 루시다』(열화당, 1989), 『텍스트의 즐거움』(연대출판부, 1990), 『사랑의 단상』(문학과지성사, 1992).
 

c. 맑스주의

# 이찬훈, 「문화 연구와 이데올로기론: 문화 연구에서 마르크스주의는 진보적인가」, 『시대와철학』 12호(1996, 봄), pp.91-128.
# 문현병, 「프랑크푸르트학파의 사회철학에서 문화비판」, 『시대와철학』 11호(1995, 가을), pp. 157-193.

* 이춘길, 「문화학으로서의 마르크스 정치경제학」, 『이론』 4호(1993, 봄), pp. 69-112.
* 최종욱, 「동일성의 해체주의자, 아도르노」, 『이론』 15호(1996, 여름/가을), pp. 237-268.
* 정준영, 「알튀세르의 지식, 과학, 이데올로기 -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론」, 『사회비평』 4호(1990, 8월), pp. 60-84.
* 루이 알튀세르, 「이데올로기와 이데올로기적 국가장치」, 김동수 역, 『아미앵에서의 주장』(솔, 1991), pp. 75-130.
* 스튜어트 홀, 「의미 작용, 재현, 이데올로기: 알튀세르와 후기구조주의 논쟁」, 임영호 편역, 『스튜어트 홀의 문화 이론』(한나래, 1996), pp. 61-101.
 

제 2-2주. 문제를 파악하는 틀: '문화이론'의 흐름 개관 2
 

주교재:

# 존 스토리 저, 박모 역, 『문화연구와 문화이론』(현실문화연구, 1994), 6장-8장 (pp. -291).
 

보조교재:

a. 페미니즘

# 김응숙, 「문화연구와 페미니즘: 유물론적 페미니즘과 문화연구의 새로운 결합을 위한 시도」, 『한국사회와 언론』 5호(1995.2), pp. 90-114.
# 원용진, 「대중문화와 여성해방주의」, 원용진·한은경·강준만 편저, 『대중매체와 페미니즘』(한나래, 1993), pp. 17-63.

* 벤 애거 저, 김해식 역, 『비판이론으로서의 문화연구』(옥토, 1996) 중 7장. '페미니즘적 문화연구' (pp. 216-248).
* 로라 멀비, 「시각적 쾌락과 내러티브 영화」, 유지나·변재란 편, 『페미니즘/영화/여성』(여성사, 1993), pp. 50-66.
* 좌담 「페미니즘과 대중문화의 뿌리내리기」, 『여성과사회』 5호(1994), pp. ?-?
 

b. 후기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

# 원용진, 『대중문화의 패러다임』(한나래, 1996) 중 8장. '후기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'의 일부 (pp. 247-267).
# 강내희, 「포스트모더니즘 논의의 이론적 한계와 관건」, 『이론』 5호(1993, 여름), pp.8-28.
# 김성기, 「문화연구와 포스트모더니즘」, 『한국사회와 언론』 5호(1995.2), pp. 61-89.
# 김종엽, 「포스트모던 사회 이론?」, 『웃음의 해석학, 행복의 정치학』(한나래, 1994), pp. 35-46.

* 벤 애거 저, 김해식 역, 『비판이론으로서의 문화연구』(옥토, 1996) 중 6장. '탈구조주의와 탈현대주의의 문화이론' (pp. 178-215).
* 할 포스터 편, 윤호병 외 역, 『반미학』(현대미학사, 1993).
* 정정호·강내희 편, 『포스트모더니즘론』(문화과학사, 1989).
* 정정호·강내희 편, 『포스트모더니즘의 쟁점』(문화과학사, 1989).
* 김성기, 『포스트모더니즘과 비판사회과학』(문학과지성사, 1991)..
* 참고: 리오따르의 저서 중 번역된 것들 목록 → 『포스트모던의 조건』(민음사, 1992), 『지식인의 종언』(문예출판사, 1993)
           보드리야르의 저서 중 번역된 것들 목록 → 『생산의 거울』(백의, 1994), 『기호의 정치경제학 비판』(문학과지성사, 1992), 『소비의 사회』(문예출판사, 1992), 『아메리카』(문예출판사, 1994), 『시뮬라시옹: 포스트모던 사회문화론』(민음사, 1993), 『섹스의 황도』(솔, 1993), 『유혹에 대하여』(백의, 1996).
 

c. 대중성의 정치학

# 강준만, 「피에르 부르디외, 왜 중요한가」, 『한국사회와언론』 5호(1995.2), pp. 277-306.
# 원용진, 「문화연구와 맑스주의」, 『한국사회와 언론』 5호(1995.2), pp. 12-60.

* 벤 애거 저, 김해식 역, 『비판이론으로서의 문화연구』(옥토, 1996) 중 8장-10장 (pp. 249-361).
* 원용진, 『대중문화의 패러다임』(한나래, 1996) 중 9장. '문화 연구: 종합적 패러다임' (pp. 283-362).
 

제 3주. 문제상황 1: 일반론적인 접근
 

a. 문화정책/문화산업/상품미학/대중매체 - 위로부터의 접근

a-1. 문화정책 분석

# 『문화과학』 편집위원회, 「지배문화정책 분석을 위한 제언」, 『문화과학』 2호(1992, 겨울), pp. 287-311.

a-2. 문화산업

# 백욱인, 「대중 소비생활구조의 변화」, 『경제와사회』 21호(1994, 봄), pp. 45-69.
# 이동연, 「문화산업의 새로운 이해를 위하여」, 『문화과학』 3호(1993, 봄), pp. 255-288.
# 도정일, 「누가 문화산업을 모르나?」, 『리뷰』 9호(1996, 겨울), pp. 191-207.

   a-2-1. 문화산업과 테크놀로지에 대한 전망

   # M. 호르크하이머 & T.H. 아도르노 저, 「문화산업: 대중기만으로서의 계몽」, 김유동 외 역, 『계몽의 변증법』(문예출판사, 1995), pp. 169-228.
   # 발터 벤야민, 「기계복제시대의 예술작품」, 반성완 편역, 『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』(민음사, 1983), pp. 197-231.

*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기획, 도정일 역, 『문화산업론』(나남, 1987). 특히 1장-3장을 참고할 것.
* 배효룡, 「신식국독자 문화산업의 정치경제학 비판을 항하여」, 『민중문예』(1992, 여름), pp. 323-375.

a-3. 상품미학과 광고

# 볼프강 F. 하우크, 『상품미학비판』(이론과실천, 1991), 1장 (pp. 21-73).
# 강명구, 「포스트모던 광고의 상품미학 비판」, 『이론』 2호(1992, 가을), pp. 155-178.
# 이득재, 「광고, 욕망, 자본주의」, 김진송·오무석·최범 기획, 『광고의 신화, 욕망, 이미지』(현실문화연구, 1993), pp. 8-29.
# 윤혜준, 「상품광고 비판을 위하여」, 『사회비평』 12호(1994), pp. 156-178.

* 미술비평연구회 대중시각매체연구분과 편, 『상품미학과 문화이론』(눈빛, 1992).
* 김진송·오무석·최범 기획, 『광고의 신화, 욕망, 이미지』(현실문화연구, 1993).
 

b. 대학문화/민중문화/노동자문화 - 아래로부터의 접근

b-1. 대학문화

# 서동진, 「대학문화와 저항문화」, 『경제와사회』 21호(1994, 봄), pp. 92-110.
# 김병오, 「집회문화의 울타리를 넘어」, 『실천문학』(1996, 여름), pp. 134-156.
# 김종곤, 「대학문화에 대한 진보의 시각은 '반딧불'이 될 것인가」, 『실천문학』(1996, 여름), pp. 157-173.
# 『리뷰』 3호(1995, 봄)의 대학문화 특집.

b-2. 민중문화/노동자문화

# 신재걸, 「90년대 노동자 문화현실」, 『문화과학』 2호(1992, 겨울), pp. 245-264.
# 조봉호, 「인천지역 노동자 문화현실」, 『문화과학』 3호(1993, 봄), pp. 237-251.
# 박영정, 「노래판굿 '꽃다지' - 그 양식적 특성과 문예운동사적 의의」, 『문화과학』 2호(1992, 겨울), pp. 265-283.
# 강명구, 「한국 노동계급 문화의 담론: 문화와 이데올로기의 문제틀」, 『이론』 7호(1993, 겨울), pp. 288-316.

* 김창남, 『대중문화와 문화실천』(한울아카데미, 1995), 2부 '하위문화연구' (pp. 77-240).
* 폴 윌리스 저, 김찬호·김영훈 역, 『교육현장과 계급재생산』(민맥, 1989).
 

제 4주. 문제상황 2: '과학기술과 문화' 특집
 

a. 총론

# 강준만, 『대중문화의 겉과 속』(한샘출판사, 1994), 제8장. '테크놀로지와 대중문화' (pp. 193-219).
# 박형준, 「정보화시회론의 쟁점들: 기술과 정치의 맥락」, 크리스챤아카데미 연구포럼 <정보화시대, 교육의 선택> 제 4회 발제문, 1995.
# 홍성태, 「정보사회와 문화의 정치경제학」, 『문화과학』 10호(1996, 가을), pp. 13-30.

* 임현경, 「사이버스페이스의 기술과 문화: 주요 용어 해설」, 『문화과학』 10호(1996, 가을), pp. 165-184.
 

b. 신기술과 문화변동

b-1. 뉴미디어와 정보화사회

# 김주환, 「정보화사회와 뉴미디어, 어떻게 볼 것인가 - 상호작용의 커뮤니케이션과 디지털 정보의 의미」, 『문화과학』 9호(1996, 봄), pp. 31-50.
# 김명준, 「뉴미디어의 11가지 계율」, 『키노』 창간호(1995.5), pp. 224-227.
# 김동식, 「글쓰기, 미디어, 텍스트」, 『이다』 창간호(1996, 여름), pp. 52-64.
# 강상현, 『정보통신혁명과 한국사회』(한나래, 1996), 1,3,8,9장 (pp. 21-34, 36-37, 69-76, 165-183)

* 데이비드 리옹, 송성수 역, 「수렴의 결혼?: 정보기술의 형성」, 미발표 번역원고.
* 김주환, 「상품기호학: 커뮤니케이션 노동과 정보화사회의 기원」, 『세계의문학』 1995년 가을호, pp. 69-132.
* 강상현, 「국내 '정보화' 정책의 이데올로기 지형 - 정책 형성과정과 추진과정에 대한 비판」, 『한국사회와언론』 1호(1992.8), pp. 324-357.

  b-1-1. 안토니오 네그리와 정보운동

  # 안정옥, 「현대 자본주의의 정보적 재구조화와 새로운 주체(성)의 구성 - 네그리의 '사회적 공장'과 '사회화된 노동자'론에 대한 탐색」, 『문화과학』 8호(1995, 겨울), pp. 46-73.
  # 윤수종, 「아우토노미아 - 안토니오 네그리의 현대사회 분석」, 『이론』 12호(1995, 가을), pp. 70-94.

* 정보연대 SING, 「SING A SONG」, volume 1 합본호.

b-2. 사이버(컬쳐)

# 줄리안 스탤러브라스, 「싸이버스페이스의 탐험」, 『창작과비평』 91호(1996, 봄), pp. 354-404.
# 홍성태, 「사이버스페이스, 혼동 속의 현실」, 『관악』 12호(1996, 여름), pp. 126-131.
# 김형준, 「대안, 연대, 그리고 사이버스페이스」, 『이화』 ?호.(1996).
# 이람, 「Cyberspace, 원칙도 대안도 필요없다」, 『오늘예감』 1996년 여름호, pp. 22-34.

* 강내희, 「사이버 '문형'과 주체형성 - 사이버정치의 조건들」, 『문화과학』 10호(1996, 가을), pp. 73-94.
* 니시가끼 토오루, 「인터넷의 미래와 공동체」, 『창작과비평』 93호(1996, 가을), pp. 59-78.
* 「좌담 - 디지털혁명과 정보민주주의」, 『창작과비평』 93호(1996, 가을), pp. 6-58.
 

c. 과학기술의 이데올로기와 일상성 비판 - '구체로의 상승'과 일보 전진을 위한 시론

# 최범, 「컴퓨터 그래픽 이미지, 이데올로기, 테크노피아」, 『문화과학』 창간호(1992, 여름), pp. 210-218.
# 리처드 바브룩·앤디 카메론, 「캘리포니아 이데올로기」, 『문화과학』 10호(1996. 가을), pp. 45-71.
# 김명진, 「대중영화 속의 과학기술 이미지」, 미발표 원고.
# 김명진, 「아폴로 13 - 거대과학기술체계의 성공적 실패」, 『공대저널』 20호(1995.9.19), 8면.
# 바르트와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론에 대한 재고찰.(2-1주 참고)

* 김환석, 「과학기술의 이데올로기와 한국사회」, 한국산업사회연구회 편, 『한국사회의 지배이데올로기』(녹두, 1991), pp.
 

d. '하나의' 대안적 움직임

# 웬델 베리, 「나는 왜 컴퓨터를 안 살 것인가/여성주의, 육체, 기계」, 김종철 편, 『녹색평론선집 1』(녹색평론사, 1993), pp. 162-187.
# 미셸 보스케, 「에콜로지스트 선언」, 조홍섭 편역, 『현대의 과학기술과 인간해방』(한길사, 1983), pp. 143-181.

* 김명진, 「'필요한 만큼만' 과학기술 쓰기」, 『동국대 대학원신문』 1996년 9월호, 6면.
 

제 5주. 문화운동의 몇가지 길들
 

a. 기존의 문화운동 노선들 + 새로운 방향의 모색

# 「좌담 - 90년대 문화를 이야기한다」, 『대화』 10호(1996, 가을), pp. 92-122.
# 「좌담 - 문화연구의 좌표와 전망」, 『한국사회와언론』 5호(1995.2), pp. 115-162.
# 「좌담 - 대중문화잡지, 무엇을 할 것인가」, 『상상』 13호(1996, 가을), pp.
# 「좌담 - 새로운 문화적 실천을 위하여」, 『문화과학』 6호(1994, 여름), pp. 13-68.

# 박명진, 「문화연구 - 새로운 시각의 모색을 위하여」, 박명진 외 편역, 『문화, 일상, 대중: 문화에 관한 8개의 탐구』(한나래, 1996), pp. 9-29.
# 김성기, 「문화연구와 포스트모더니즘」, 『한국사회와 언론』 5호(1995.2), pp. 61-89.
# 서동진, 「무장공비, 스텍터클의 정치 그리고 문화연구」, 『리뷰』 9호(1996, 겨울), pp. 4-7.
# 김창남, 「문화연구와 문화운동에 관련한 최근의 몇 가지 생각」, 『대중문화와 문화실천』(한울아카데미, 1995), pp. 15-28.

* 「특집 - 문화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」, 『사회평론/길』 1996년 8월호, pp. 38-113.
* 오늘예감 편집위원회, 「연재기획 - 문화, 그 넘나들며 경계 허무는 힘」, 『공대저널』 4-7호.(1993. 2학기)
* 최원, 「푸코, 들뢰즈와 알튀세르 - 『문화과학』지의 노선」, 『이론』 14호(1996, 봄), pp. 213-231.
* 황정미, 「대안적 문화기획의 가능성과 한계」, 『세계의문학』 71호(1994, 봄), pp. 337-353. ← <또 하나의 문화>와 『여백의 질서』의 문화운동론 고찰.
* 김성기, 「대중문화는 과연 <시대의 교과서>인가 - 한 문화론자의 反문화론」, 『세계의문학』, pp. 293-308.
* 김성기, 「왜 문화비평으로 가는가」, 『세계의문학』 78호(1995, 겨울), pp. 54-72.
* 전제성, 「노동과 자본의 숨겨진 대결: 재벌기업 전자공학계열 연구소의 경우」, 『사회비평』 12호(1994), pp. 298-319.

a-1. '학회평론' vs '오늘예감' 논쟁

# 『학회평론』 5호(1993, 겨울) 「특집 - 문화논의는 정당한가」에 실린 김현경, 김현우, 문성혁, 김진욱의 글 (pp. 14-66).
# 박로식·손동수, 「『학회평론』 5호, '문화논의는 정당한가'는 과연 정당한가?」, 『오늘예감』 6호(1994, 3월), pp. 36-47.
# 이범, 「다시 문화 논의에 대하여」, 『학회평론』 6호(1994, 봄), pp. 244-252.
# 손동수, 「문화논의의 전진을 위하여」, 『오늘예감』 7호(1994, 5월), pp. 101-112.
 

b. 장르별 전략: 영화를 중심으로

# 주은우, 「영상문화시대의 주체」, 『경제와사회』 29호(1996, 봄), pp. 36-55.
# 「인터뷰 - 노동운동으로서의 영화운동을 - <노동자뉴스제작단> 대표 김명준씨와 함께」, 『학회평론』 11호(1995, 겨울), pp. 257-275.
# 김명진, 「영화를 진보적으로 보기(혹은 읽기)란 가능한가」, 『공대저널』 22호(1995.11.14), 8면.(보다 완전한 버전은 '참세상' go film 12에 있는 글 참조)
# 김명진, 「'진보적 영화읽기'를 다시 생각한다」, 『학회평론』 12호(1996, 봄/여름), pp. 234-250.
 

c. 종합토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