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요:
20세기 과학(기술)사를 주로 다루되, 개별 과학의 내용보다는
현대사회에서의 과학-기술-사회의 관계라는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구체적인
쟁점 위주로 강의하며, 일부 주제들에 대해서는 토론 수업을 병행할 예정임.
물리학, 화학, 생물학, 천문학, 지구과학 등 여러 자연과학
분야들의 과학 내적 발전과 현재 동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듣기에는 적절치
않으니, 이 경우 수강을 변경하고 나중에 기회를 보아 다른 유사 과목을 수강하기를
권장함.
주교재:
『자연과학개론 수업 자료집(2003년 1학기)』 1, 2권
(별도 편집, 2권은 후문 앞 딴지문화사에서 5월 16일경부터 구입가능)
김명진, 『대중과 과학기술』(잉걸, 2001)
참고도서:
임경순, 『20세기 과학의 쟁점』(민음사, 1995)
김희준, 『자연과학의 세계 1, 2』(궁리, 2003)
이필렬·이중원, 『인간과 과학』(한국방송통신대출판부,
2001)
강의계획: (*는 토론수업)
1. 강의소개
2. 총론: 20세기 과학의 특징 개관 (『자료집』 #1)
3. 상대성이론, 핵과학, 원자폭탄, 핵과학의 '민간'
응용 (『자료집』 #2-#4)
4. 합성화학물질과 전지구적 환경문제 (『자료집』 #5)
5. 분자생물학과 생명공학: 이론적 배경 (『자료집』
#6)
6. 분자생물학과 생명공학: 현실적 쟁점 #1 (『자료집』
#7-#11)
*7. 분자생물학과 생명공학: 현실적 쟁점 #2 (『자료집』
#7-#11)
8. 중간고사 (4/30)
9. 천문학·지구과학의 거대과학화 (『자료집』 #12)
10. 항생제와 피임약: 20세기 의학의 '혁명' (『자료집』
#13-#16; 김명진, pp. 182-191)
11. 과학과 여성의 소외 (『자료집』 #17, #18; 김명진,
pp. 171-181)
12. 대중매체와 과학언론: 과학기술과 대중의 역사적
관계 (『자료집』 #19; 김명진, pp. 103-167, 241-256)
13. 21세기의 과학기술: 1980년대 이후의 변화들 (『자료집』
#20-#22; 김명진, pp. 29-51, 257-271)
*14. 21세기의 과학기술: 위험, 과학윤리, 과학기술
민주화 (『자료집』 #23-#25)
15. 기말고사 (6/11)
평가방식:
중간고사(35%), 기말고사(45%), 출석, 토론 및 수업태도(20%,
결석 -1%/회, 토론수업 결석 -5%/회)
기말고사에는 별도의 독서과제를 읽고
주어진 문제에 답하는 문항이 10-15% 가량 포함될 예정.
독서과제 목록(택1):
아노 카렌, 『전염병의
문화사』(사이언스북스, 2001)
마거릿 버트하임, 『피타고라스의
바지』(사이언스북스, 1998)
테오 콜본 외, 『도둑맞은
미래』(사이언스북스, 1997)
※ 자료집 목차
★ 1권
#1. 홍성욱, 「20세기 과학의 패러독스」, ≪과학과철학≫ 10집(1999), pp. 93-123.
#2. 이필렬, 「핵분열 발견과 원자폭탄 개발」 + 「핵에너지의 정치경제학」, 『에너지 대안을 찾아서』(창작과비평사, 1999), pp. 221-234, 40-61.
#3. 조지 바살라, 「원자력 추진 운송수단」, 『기술의 진화』(까치, 1995), pp. 269-276.
#4. 마크 C. 칸즈, <멸망의 창조>, 마크 C. 칸즈 외 지음, 『영화로 본 새로운 역사 II』(소나무, 1998), pp. 130-135.
#5. 임경순, 「환경 사상의 부상」 + 「레이첼 카슨의 경고」 + 「20세기 후반 전지구적 위기」, 『21세기 과학의 쟁점』(사이언스북스, 2000), pp. 135-168.
#6. 에릭 그레이스, 『생명공학이란 무엇인가』(지성사, 2000), 1-2장. (pp. 15-63)
#7. 필립 R. 레일리, 『천재의 유전자, 광인의 유전자』(시공사, 2002), 5-6, 16, 20, 22-23장. (pp. 79-109, 255-271, 317-333, 353-385)
#8. 제레미 리프킨, 『바이오테크 시대』(민음사, 1999), pp. 238-256, 293-309.
#9. 김환석, 「우리나라 인간배아 연구의 윤리적 쟁점과 입법방향」, '인간줄기세포 연구의 가능성과 한계 및 대안' 심포지움(2001.10.18) 발표문. (일부)
#10. 코너하우스, 「식량? 건강? 희망?」, 권영근 엮음, 『위험한 미래』(당대, 2000), pp. 164-208.
#11. 로리 앤드류스 & 도로시 넬킨,
「DNA 수사망: 생물학적 감시와 DNA 신원확인의 확대」, ≪시민과학≫ 38호(2002년
7월호), pp. 35-49.
★ 2권
#12. 레이먼드 시버, 「냉전시기의 지구과학 연구」, 노엄 촘스키 외, 『냉전과 대학』(당대, 2001), pp. 346-375.
#13. 루쓰 코완, 「페니실린과 피임약」
#14. 샤론 베글리, 「기적의 항생제가 병균에 손들었다」, ≪뉴스위크 한국판≫ 1994년 3월 30일자, pp. 15-20.
#15. 김명진, 「항생제내성 박테리아의 위협」, http://www.cultizen.co.kr
#16. 주디 와츠맨, 「피임기술에 나타나는 성관계」, 『페미니즘과 기술』(당대, 2001), pp. 138-148.
#17. 이은경, 「역사 속의 과학과 여성」, 오조영란·홍성욱 엮음, 『남성의 과학을 넘어서』(창작과비평사, 1999), pp. 143-173.
#18. 에이미 수 빅스, 「"엔지니어리스"가 대학 캠퍼스를 침범하다」, ≪시민과학≫ 27호(2001년 5월호), pp. 26-34.
#19. 앤드루 튜더, 「과학의 가장 나쁜 측면을 들여다보는 창」, ≪시민과학≫ 37호(2002년 6월호), pp. 26-34.
#20. 이필렬, 「거리의 소멸, 경계의 소멸」, ≪창작과비평≫ 2000년 가을호, pp. 217-238.
#21. 셸든 램튼 & 존 스타우버, 「돈으로 살 수 있는 최상의 과학」, ≪시민과학≫ 35호(2002년 4월호), pp. 12-20.
#22. 앨리스 애버트, 「과학에서의 기만행위가 주는 교훈」,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엮음, 『과학연구윤리』(당대, 2001), pp. 296-319.
#23. 홍성욱, 「누가 과학을 두려워하는가 ― '과학 전쟁'의 배경과 그 논쟁점」, 『생산력과 문화로서의 과학기술』(문학과지성사, 1999), pp. 68-126.
#24. 김환석, 「과학기술의 민주화: 왜? 그리고 어떻게?」, ≪자연과학≫ 5호(1998), pp. 52-60.
#25. 오세정, 「과학기술의 본질은 무엇인가?:
상대주의 과학관의 문제점」, ≪자연과학≫ 5호(1998), pp. 61-64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