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과학개론(2003년 2학기) 강의계획서 ver 0.9
담당강사: 김명진(e-mail)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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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요:

영화를 통해 본 20세기 과학기술의 사회적 측면에 관해 강의할 예정. 이를 위해 8-9차례의 비디오시청과 3-4차례의 강의를 진행하고, 영화와 이를 둘러싼 쟁점의 이해를 위해 수업 보자자료를 자료집의 형태로 배포함. 수강생은 수업 시간에 본 영화와 유사한 주제의 영화들을 좀더 찾아보고 교재의 해당 부분을 읽은 후 주어진 질문에 답하는 3편의 보고서를 제출해야 함. 기말고사는 강의 내용과 주교재 및 수업 자료집의 이해도를 평가함.
※ 이번 학기에는 공휴일로 인한 시수 손실이 많은 관계로 토요일 오후 시간을 빌어 1-2차례의 보강을 실시할 예정. 보강 일시는 나중에 따로 정함.
 

주교재:

김명진 편저, 『대중과 과학기술』(잉걸, 2001).
『자연과학개론 수업 자료집(2003년 2학기)』(별도 편집, 목차는 아래 참조)

※ 주교재는 구내 서적부에서, 자료집은 추석연휴 이후에 후문 앞 딴지문화사에서 각각 구입할 수 있음


참고도서:

임경순, 『20세기 과학의 쟁점』(민음사, 1995)
이필렬·이중원, 『인간과 과학』(한국방송통신대출판부, 2001)
 

강의계획:(수업 시간에 볼 영화나 강의 순서는 다소 달라질 수 있음)

1. 강의소개 및 20세기 과학 개관 (『자료집』 #1)
2. <멸망의 창조> (『자료집』 #2)
3. <차이나 신드롬> (『자료집』 #3)
4. <페일 세이프> (『자료집』 #4)
5. 상대성이론, 핵과학, 원자폭탄, 핵과학의 '민간' 응용 (『자료집』 #5)
6. <모스키토 코스트> (김명진, pp. 103-146. 『자료집』 #6)
7. <정글 속의 고릴라> (『자료집』 #7)
8. <시빌 액션> (김명진, pp. 257-271)
9. 환경, 생명, (여성)과학자 (『자료집』 #8, 9)
10. <브라질에서 온 소년>
11. <가타카> (『자료집』 #10)
12. <미믹> (『자료집』 #11)
13. 분자생물학과 생명공학 (『자료집』 #12; 김명진, pp. 203-237)
14. 21세기의 과학기술 (『자료집』 #13, 14)
15. 기말고사
 

평가방식:

보고서 3편(15%×3=45%), 기말고사(45%), 출석 및 수업태도(10%)

보고서는 아래아한글 혹은 MS 워드로 작성하되, 분량은 원고지 15매(700단어, 3000자 내외, ±10% 허용)로 제한함. 분량이 지켜지지 않은 보고서는 감점 대상임(문서 분량은 아래아한글의 경우 파일→문서 정보에서, MS 워드는 도구→단어 개수에서 확인할 수 있음). 제출 마감은 각각 10월 24일, 11월 21일, 12월 19일로 하며, 수업 시간에 제출하는 것 외에 이메일 등의 다른 수단으로는 받지 않음. 보고서를 1주 늦게 제출할 때마다 한 등급(2%)씩 감점하고, 인터넷 문서나 기타 강사가 소재를 파악하고 있는 글을 표절한 보고서는 0점 처리함. 보고서의 주제는 추후 공고함.


관련 영화를 구해볼 수 있는 곳:

자기 집 인근에 비디오샵 체인점인 영화마을이나 으뜸과버금 가맹점이 있는지를 찾아본 후 그곳에서 필요한 영화를 구해볼 것.
 


※ 자료집 목차 (추후 보충자료집을 제작할 예정임)
 

#0. 「대전사이언스페스티발 '영화 속의 과학기술' 상영회 자료집」

#1. 홍성욱, 「20세기 과학의 패러독스」, 『과학과철학』 10집(1999), pp. 93-123.

#2. 마크 C. 칸즈, <멸망의 창조>, 마크 C. 칸즈 외 지음, 『영화로 본 새로운 역사 II』(소나무, 1998), pp. 130-135.

#3. 이필렬, 「핵에너지의 정치경제학」 + 「원자력발전소 사고」, 『에너지 대안을 찾아서』(창작과비평사, 1999), pp. 40-61, 94-122.

#4. 폴 보이어, <닥터 스트레인지러브>, 마크 C. 칸즈 외 지음, 『영화로 본 새로운 역사 II』(소나무, 1998), pp. 160-165.

#5. 이필렬, 「핵분열 발견과 원자폭탄 개발」, 『에너지 대안을 찾아서』(창작과비평사, 1999), pp. 221-234.

#6. 앤드루 튜더, 「과학의 가장 나쁜 측면을 들여다보는 창」, 『시민과학』 37호(2002년 6월호), pp. 26-34.

#7. 정재승, 「안개 속의 고릴라」, 『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』(동아시아, 개정증보판, 2002), pp. 246-253.

#8. 이은경, 「역사 속의 과학과 여성」, 오조영란·홍성욱 엮음, 『남성의 과학을 넘어서』(창작과비평사, 1999), pp. 143-173.

#9. 임경순, 「환경 사상의 부상」 + 「레이첼 카슨의 경고」 + 「20세기 후반 전지구적 위기」, 『21세기 과학의 쟁점』(사이언스북스, 2000), pp. 135-168.

#10. 김동광, 「DNA 독트린 ― 인간게놈 프로젝트의 이데올로기」, 『DNA 독트린』(궁리, 2001), pp. 227-249.

#11. 제레미 리프킨, 「제2의 창세기」, 『바이오테크 시대』(민음사, 1999), pp. 131-148.

#12. 에릭 그레이스, 『생명공학이란 무엇인가』(지성사, 2000), 1-2장. (pp. 15-63).

#13. 빌 조이, 「미래에 왜 우리는 필요없는 존재가 될 것인가」, 『녹색평론』 55호(2000년 11/12월호), pp. 83-120.

#14. 셸든 램튼 & 존 스타우버, 「돈으로 살 수 있는 최상의 과학」, 『시민과학』 35호(2002년 4월호), pp. 12-20.